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쿠사바 무쿠로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키보가미네 학원 제78기생(진))] 15인의 학생들을 살인 게임으로 몰아 놓은 모든 사건의 [[흑막]]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키리기리 쿄코]]는 [[나에기 마코토]]에게 그녀의 존재를 언급하며 주의하라는 경고를 남긴다. '''그렇지만...''' [[파일:이쿠사바시체.png|height=200px]] ||<-5> {{{#white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white 단간론파}}}]]의 챕터별 피해자'''}}} || || '''Chap 4''' ||<|3>→|| '''Chap 5'''[* 따지고 보면 1챕터] ||<|3>→|| '''Chap 6''' || || '''{{{#ffffff 초고교급 격투가}}}''' || '''{{{#ffffff 초고교급 군인/절망}}}''' || '''{{{#ffffff X}}}''' || || [[오오가미 사쿠라]] || '''이쿠사바 무쿠로''' || X || [anchor(이쿠사바 무쿠로)] ||<-2> {{{#white 〈초고교급 군인〉[br]'''{{{+1 이쿠사바 무쿠로}}}'''[br]Ikusaba Mukuro}}} || ||<-2> [[파일:attachment/ikusaba_mukuro.jpg|align=center&width=260]] || || 일본어 표기명 || 戦刃 むくろ (イクサバ ムクロ)[* 여담으로, 이름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름인 무쿠로(むくろ)는 한자로 직역하면 骸, 즉 '''시체'''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이름부터 [[사망 플래그]]-- 성인 이쿠사바(戦刃)는 싸움의 칼날이라는 뜻이다.] || || 신체 사이즈 || 신장 - 169cm[br]체중 - 44kg[br]가슴둘레 - 80cm[br]쓰리 사이즈 - 80 55 82 [* 단간론파 여성 캐릭터들 중 아사히나와 함께 유일하게 [[쓰리 사이즈]]가 공개되었다. 작중에서 빈유라고 하지만 C컵이라는 작다고 할 수 없는 사이즈. 그러나 절망편에서 에노시마 준코가 계속 왕빈유 드립을 친다. 참고로 동생과는 가슴 크기가 10cm 차이다.] || || 생일 || [[12월 24일]] ([[염소자리]]) || || 혈액형 || [[A형]] || || 편입 전 고등학교 || || || 좋아하는 것 || [[에노시마 준코]], 군용칼 || || 싫어하는 것 || 메이크업 || || 가족 || [[에노시마 준코|쌍둥이 여동생]] || || 1인칭 || 와타시(私) || || 담당 성우 || [[토요구치 메구미]] [br] [[아만다 C. 밀러]](게임판) [br] [[제이미 마키]](애니판)[* 일,미 모두 바꿔치기 트릭 때문에 [[에노시마 준코|동생]]과 성우가 같다.] || [clearfix] [[파일:truthofJunko.jpg|width=500]] 이후 챕터 5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가 그녀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 상황은 의외의 길목으로 들어선다. 사실 이쿠사바 무쿠로는 다른 학생들의 앞에서 모습을 숨기지도 않았으며 15명 중 한 사람으로 당당히 섞여 있었고, [[단간론파1/챕터 1|챕터 1]]에서 [[모노쿠마]]가 '[[궁니르]]의 창[*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창에서 따온 이름. 그녀가 펜리르란 이름을 가진 집단 소속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정체에 대한 복선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궁니르'는 그 자체로 '창'의 이름이라서,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저대로 읽으면 문법상 어색해진다.]] 그냥 에노시마가 평소처럼 예의 지루함에 말장난 성격으로 지어준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궁니르의 창'은 단간론파 2에서도 나오며, 중요한 트릭이 된다.]'으로 살해한 [[에노시마 준코]]가 '''바로 이쿠사바 무쿠로였다.'''[* 당연하겠지만 자기 정체가 드러날 펜리르 문신은 철저하게 가려 놓았다.] 그녀가 위장한 에노시마 준코는 사실은 본인의 [[쌍둥이]] 자매. 즉 자매 모두가 [[초고교급의 절망]]이며 진짜 에노시마 준코는 언니인 이쿠사바를 서포트하기 위해서 [[모노쿠마]]의 모습을 빌려 은둔하며 학생들을 감시하고, 조작이나 감시에는 맞지 않는 그녀가 동생 대신 현장에 나선 것이었다. 문제는 동생인 '[[에노시마 준코]]'가 변덕이 생겨, 그녀의 존재가 아무래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버려서 계획을 변경하여 자신을 연기하고 있던 언니 이쿠사바를 죽여버린 것. 그녀로서는 정말로 생각치도 않았던 죽음이기에 연기가 아닌 진심 어린 당혹이 드러났다고 한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그냥 어딘가에 가두는 식으로 진행에서 빼버리고 다시 에노시마 준코와 합류할 계획이었던 듯.[* 단간론파 IF에서는 원래는 궁니르 대신 발밑이 꺼지면서 함정이 발동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감옥을 빠져나와 에노시마와 합류.] 키리기리가 이쿠사바가 죽을 적에 '가둘 생각 아니었어?'라 했던 게 복선이지만, 이 당시 키리기리는 기억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수상쩍음을 본능적으로 느낀 정도였기에 더 이상 깊게 추궁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그녀는 이때 죽은 게 진짜 에노시마 준코고 살아있는 쪽이 이쿠사바 무쿠로라고 착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